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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서밍. 한다 VS 안한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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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작업 환경이 변하면서 아날로그 서밍은 

소수의 사람만이 이용하는 믹스 방법이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아날로그 서밍 무용론을 이야기 하고있고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아날로그 서밍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날로그 서밍을 위해선 뛰어나고 채널 수 많은 DAC

좋은 질감의 아날로그 장비

신뢰할만한 ADC


등 많은 돈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또한 하나의 커다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있죠.


여러분은 아날로그 서밍이 가능한 장비가 있다면(돈걱정 안하고)


사용한다 VS 안한다


어떤 쪽이신가요?


일단 저는 한다 입니다... 이유는 재미있으니까요.

(지금은 스원의 CTC1을 씁니다 ㅋㅋ)


저렴하게 구축하려면 


퀀텀 4848에 -> Dangerous Music 2 BUS -> 퀀텀 4848


좀 더 쓰면

아포지 심포니 io mk2  -> ssl sigma -> 아포지 심포니 io mk2


더더 쓰면

아포지 심포니 io mk2 -> api Thebox -> 라브리 골드


더더더더 쓰면

니브 콘솔 두둥등장....ㅋㅋㅋㅋㅋㅋ


아...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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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09 10:45:04 아웃보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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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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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리님의 댓글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아날로그로 거쳐서 들어갔는데 음질 열화는 커녕 풍성해진 사운드에 놀랐던 경험.  정말 놀랫더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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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ga님의 댓글

충분히 가능할 만한 자본과 장비들 시간이 있다면 해보겠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무리하게 아날로그 서밍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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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장님의 댓글

조만간...해보죠...스원방 분들 기준으로 서빙 서비스 컨텐츠 고고!!!
(참고로 스튜디오를 사용할수 있게 되어서...이 방 분들에게 자유롭게 Open할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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