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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서밍. 한다 VS 안한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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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작업 환경이 변하면서 아날로그 서밍은
소수의 사람만이 이용하는 믹스 방법이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아날로그 서밍 무용론을 이야기 하고있고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아날로그 서밍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날로그 서밍을 위해선 뛰어나고 채널 수 많은 DAC
좋은 질감의 아날로그 장비
신뢰할만한 ADC
등 많은 돈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또한 하나의 커다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있죠.
여러분은 아날로그 서밍이 가능한 장비가 있다면(돈걱정 안하고)
사용한다 VS 안한다
어떤 쪽이신가요?
일단 저는 한다 입니다... 이유는 재미있으니까요.
(지금은 스원의 CTC1을 씁니다 ㅋㅋ)
저렴하게 구축하려면
퀀텀 4848에 -> Dangerous Music 2 BUS -> 퀀텀 4848
좀 더 쓰면
아포지 심포니 io mk2 -> ssl sigma -> 아포지 심포니 io mk2
더더 쓰면
아포지 심포니 io mk2 -> api Thebox -> 라브리 골드
더더더더 쓰면
니브 콘솔 두둥등장....ㅋㅋㅋㅋㅋㅋ
아... 사고싶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09 10:45:04 아웃보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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