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더님의 댓글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7
작성일 2024.09.05 10:28
• 신고

어느 대역이 반사되는지에따라 필요한 흡음재가 다를것같습니다.
일단 어지간한 경우엔, 미네랄울과 글라스울이 올타임 레전드입니다. ㅎㅎㅎ

폴로셔츠님의 댓글

폴로셔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17
작성일 2024.09.05 10:51
• 신고

흡음제가 필요하시겠네요. 반사음이 있다면 혹시 녹음부스 내부에 유리 소재로 된 창문같은게 있으실까요? 창문이 따로 있으신가요? 일반적인 녹음부스라면 보통 반사음이 굉장히 적게 발생하도록 설계되어잇습니다. 벽 천장 바닥이 패브릭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아예 데드(Dead)한 공간을 만드시려는 거라면 비추입니다. 무조건 데드한 음향환경이 꼭 올바른 청취 환경은 아닙니다. 적당한 반사음이 있는 공간이 오히려 정확한 청취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이슨님의 댓글

제이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5
작성일 2024.09.05 12:20
• 신고

반드시 반사음이 없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어떠한 반사음이 생성이 되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보컬 녹음시에도 너무 데드한 환경이면 좋은 소스 받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녹음부스 구매후에 어떠한 물건도 넣어두시지 않고 발생되는 반사음이라면 먼저 데스크 및 장비 배치해보시고 다시 체크 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neve81님의 댓글

neve8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10
작성일 2024.09.07 13:43
• 신고

저도 윗분들 말씀에 동의하구요.
굳이 뭔가를 해야한다면 디퓨저를 설치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