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자리님의 댓글

백조자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6
작성일 07.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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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레코딩으로 커버곡 한곡을 믹싱한다면 믹싱과 마스터링의 경계가 불분명하죠.
보통 커버곡 작업의 경우 Song 페이지에서 마스터링까지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스터링이라고 해봐야 메인 체널 인서트에 버스 컴프나 마스터링 EQ나 리미터 거는 것이 거의 다이겠지만 말입니다.
보통 이렇게 해서 파일로 뽑는데
뽑은 파일을 영상으로 만들 거라면 MP3로 뽑지 말고 Wave로 뽑으세요.
영상으로 뽑을 때 또 한 번 손실 압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음질 손실을 줄이려면
스원에서는 무손실로 뽑는 것이 좋습니다.

할수이씽님의 댓글의 댓글

할수이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
작성일 07.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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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크다고해도 영상으로 만들꺼면 웨이브가 낫겠네요 그럼 웨이브로 추출하고 나서 영상 편집 후에 음향 삽입할때 웨이브로 삽입하면되나요?

백조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백조자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6
작성일 07.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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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Wave나 FLAC 등 무손실 파일을 사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