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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샘플레이트 설정 어떻게 하시나요? 24/48 VS 24/96 Studi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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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많이 좋아짐에 따라

24/48 -> 24/96으로 이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24/96으로 전부 하기엔 무리가 좀 있긴 한것같아요.

가상악기나 샘플들이 지원을 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마스터링은 높은 샘플레이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긴 한것같은데..


여러분의 작업 환경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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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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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ga님의 댓글

아직 24/96으로 작업을 할 것이 없어서 편하게 24/48로 전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1 맥북에어이다 보니 24/96으로 가상악기를 돌리니 많이 무거워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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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님의 댓글

48에서 96으로 하는 경우 스테레오의 경우 용량 2배의 압박이 크지 않으나.. 5.1이나 그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면 용량의 압박이 심하게 오게 됩니다 ㅎ 따라서 앞으로도 48/24가 대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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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ee님의 댓글

24/48이 표준이죠.
96은 SSD로 작업다이를 돌려도 믹스에 활용하기는 조금 힘듭니다.
어차피 오버샘플링하는 플러그인들도 많아져서 유의미한 차이가 크게 있을까 싶습니다.
3900X에서도 슬슬 플러그인 건다 싶으면 로드가 심하게 걸리는데
거기에 오버샘플링하는 플러그인 넣으면 4096 샘플 버퍼도 무색해지는 환경이 되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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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리님의 댓글

24/48이죠 역쉬 ㅎㅎ  그 이상은 진짜 한치님 말씀처럼 용량 압박 장난 아닌듯합니다.  청취환경도 받쳐줘야되서 앞으로도 96의 대중화가 과연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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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님의 댓글

역시 다들 아직 24/48이시군요.
24/96으로 전트랙 작업을 딱 한번 해봤는데.
악기는 거의 안쓰고 샘플베이스로 많지않은트랙으로 작업을 했었기에 그나마 버텼습니다.
믹스 맡기러 갔더니 24/96으로 전부 가져온건 첨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아직은 고민없이 24/4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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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ee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32/192로 작업해본적이있습니다.
녹음부터 믹스후 투트랙으로 뽑을때까지 버텼던 시간은 진짜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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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님의 댓글

컴퓨터 사양이 좋아지는 만큼 새로 출시되는 가상악기, 이펙트 들의 요구사양도 높아져서...
24/48을 앞으로도 꽤 오래 유지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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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님의 댓글

96은 기분은 좋은데 기분만 좋더라구요 ㅎㅎ 저희도 48/24로 통일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괜히 저희만 소스를 96으로 주면 대단위 프로젝트에서 좀 꼬일 수 있어서...
개인 작업의 경우는 개인 마음대로 좀 더 높여서 기분좋게 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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