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자리님의 댓글

백조자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0
작성일 2023.07.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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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차이점은 적용 대상이 되겠죠.
전자는 트랙 전체에 적용되는 것이고
후자는 선택된 특정 이벤트 클립에만 적용되니까요.

구름달님의 댓글의 댓글

구름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9
작성일 2023.07.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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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가한님의 댓글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3
작성일 2023.07.2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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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에 존재하는 모든 이벤트가 아니라 일부 이벤트에만 사운드 변화를 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특정 이벤트에만 플러그인을 걸고, 렌더까지 하는 경우가 있고요.

구름달님의 질문은 아마 '트랙에 이벤트가 하나일 때 어떤 차이가 있냐?'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이펙트 적용 순서가 다릅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벤트 → 채널 인서트 → 볼륨 페이더] 순으로 신호가 흘러가기 때문에 이벤트FX와 채널 인서트에 다 플러그인을 걸게 될 경우 이펙트가 걸리는 순서를 체크할 필요가 있겠죠.

한가한님의 댓글의 댓글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3
작성일 2023.07.2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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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렌더링된 오디오로 변형]된 상태에서 인서트에 또 플러그인을 걸게 되면 한 번 더 [렌더링된 오디오로 변형]이 가능한데요,
두 번 렌더를 해버리면 처음 상태로 돌아갈 수가 없게 됩니다. (직전 리얼타임 오디오로만 돌아갈 수 있음)
저는 멜로다인이나 RX 같은 플러그인을 이벤트에 걸고 렌더, 그리고 믹스에 필요한 플러그인은 채널 인서트에 걸고 필요시 [렌더링된 오디오로 변형]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랑 다른 방식으로 해당 기능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구름달님의 댓글의 댓글

구름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9
작성일 2023.07.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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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