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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회선을 안드로메다처럼 사용하던 Mr.A+흑우의 속도와 싸움하던 썰.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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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상 A+ 흑우 Mr.YOGA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 속도(회선)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던 썰을 조~금만 풀어볼까 합니다.
[주의 : 모든 상황에 따른 해결방법이 아니며 각 상황에 따른 해결법이 있으므로, 아래에 나온 방법이 다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많은 분들이 통신사를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하실 텐데요.
(화성 갈끄니까~! 형님 제품은 아직 한국에서 사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참~~ 이상하게도
왜! 왜! 왜! 기가 랜 쓰는데!
왜!
평균 60~110mbps가 나오는건데!!! ----에서 시작된 삽질.
1. 아, 몰랑. 귀찮아 -> 이러고 1년을 그냥 삽니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은 나...)
2. 이젠 못참겠다. 뒤집어 엎어! -> 와이파이 공유기를 바꿨습니다.
저는 랜 선으로 받아서 쓰지만 랜 선이 공유기에서 공유를 해서 제가 받아쓰는 방식이라서요. - 그런데 효과 없음 (하하하. 새로운 기기로 바꾼보람이 없다... 하하하하하)
3. 동생과 한시간 동안 문제점을 찾는다. -> 나 : 이 공유기는 비싼데? 동생 : 케이블이나 검색하라고!
4. 방법을 못찾아서 그냥 통신사를 부른다 -> 바로~~ 해결.
해결 방법 : RJ45 이더넷(랜선) 커넥터가 불량임을 확인, 교체.
◆하하하하하하하하◆
1년 동안 삽질 겁나게 했는데 꾸정물만 나오는 고런 느낌이었다가
이렇게 깔끔하게 해결하네요.
해결 후 인증사진!
오늘의 결론!
= 통신사 부르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09 10:47:19 ETC.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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