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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점유율 관련 Studi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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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원 작업하면서 매일 할때마다 같은 고증이 있어서

한번 스원포코 유저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스튜디오 원을 쓰다 보면 가끔씩 프로젝트에서 가상악기쓰고 이펙터 쓴다고 가정하고 쓰면 보통 15~40%에서의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작업을 하다보면


가끔씩 뭐하나 외부 가상악기나 이펙터 로딩하거나 그러면 지멋대로 100찍고 다시 15%로 돌아오는 일이 가끔씩 빈번했는데요


어느 날 신경쓰여서 이걸 좀 신경있게 봤는데

이게 프로젝트를 불러올때도 cpu 상태 화면을 보면 꼭 붉은 피크를 찍고 온 흔적이 있더라고요

본래 프로젝트에서 점유하고있던

cpu비율은 유지하고 있고요


이걸 볼때마다 내 cpu가 문제 인가 싶기도 하고

인터넷이든 유튭에 올려진 cpu 최적화 영상이나 글

다 따라해도 이런거 같고

아님 그냥 스원의 고질적인 문제인지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분들도 이런 현상을 감안하고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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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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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님의 댓글

엇 저는 아직 그런일이 없습니다. ㅜㅜ
혹시 버퍼사이즈가 지나치게 적다거나, 엄청난 고음질로 작업을 하는등의 부하가 큰 환경을 하시진 않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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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녹음시를 제외하고 1024 정도는 두고 씁니다.
일반적으로 다른분들도 레코딩을 제외하고 믹스나 마스터링때는 버퍼사이즈를 1024이상으로 두시는 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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