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님의 댓글

Supe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1
작성일 2024.08.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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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캡처까지 넣어 정성스럽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컴퓨터의 Studio One 폴더에는 Presets 폴더가 없고, Demos, Installer, Songs, Song Sets 폴더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말씀해주신 Presets/User Presets/Quantize Settings 폴더를 제가 직접 만들어서 거기에 첨부해주신 퀀타이즈 파일을 넣고
프리셋 색인 다시 작성 버튼을 누른 뒤 퀀타이즈 창을 꺼내보니 1-128이 보여서 그걸 누르고 노트를 찍어봤는데
변화없이 그대로 64비트 길이(0.0.0.25)의 노트로 찍히더라구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BPM을 두 배로 세팅해서 작업하는 방식은 작업이 완전히 다 끝날 때까지 두 배인 상태로 놓고 작업하는 거 맞을까요?

사운더님의 댓글의 댓글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6
작성일 2024.08.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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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셋업을 하시고 노트를 찍고 난 후에 줄여보시면 아주 작게 줄여집니다.
네 bmp 2배로 작업을 하는건 아주 고전적인 작업 방식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렇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2배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SuperS님의 댓글의 댓글

Supe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1
작성일 2024.08.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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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찍고 난 뒤에 줄여서 쓰는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그런데 BPM 2배로 작업하는 방식은 그리드에서 한 마디가 1~2, 2~3이 아닌, 1~3, 3~5 같은 식이 되는 점이나 불편한 부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퀀타이즈를 1/128 로 설정하는 방법보다 BPM을 2배로 해서 작업하는 방식이 어떤 부분에서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운더님의 댓글의 댓글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6
작성일 2024.08.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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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나서 줄이는게 아니라 그냥 2마디를 한마디로 생각하고 쭉 작업하시면 됩니다.
장점은 아무래도 더 넓게 마디를 쓸 수 있어서겠죠?!

SuperS님의 댓글의 댓글

Supe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1
작성일 2024.08.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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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