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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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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2

Tonex One, HX Stomp & Dunlop Mini Exp Pedal Board 야외공연
댓글 (5)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11-11

연주방
번호 71

댓글 W.A. Production의 Instachord가 가장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Mozaic Beats의 Chord Prism 등등...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10-28

질문&답변
번호 70

댓글 미니언이 노래하는거예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10-18

자작곡
번호 69

댓글 와..딸기맛쥬스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원자작곡 게시판 최애 아티스트인데 리메이크라니 닉리선생님 앞길이 확 열리셨어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10-18

자작곡
번호 68

댓글 기타도 멋지게 들어가고 빈틈이 없군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10-16

자작곡
번호 67

댓글 요길더 키울까 ~ 🕺 조길더 키울까 ~ 🎸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10-16

자작곡
번호 66

댓글 잔잔한 분위기에 비해 피아노 음 갯수가 많나 싶었는데 그게 보컬였군요. 혹시 해도 된다고 하신다면 이 트랙에 "추가 악기"로 기타쳐서 유튜브에 올려보고 싶네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10-04

자작곡
번호 65

댓글 우와...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9-23

노래방
번호 64

댓글 잔잔하고 기타치기 좋군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9-15

자작곡
번호 63

댓글 목적에 따라 달리 하는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바이노럴 패닝에서 소스의 위치정보를 특정하는 목적의 ITD 계산에는 저역대 성분이 장애물을 피해서 회절하는 특성은 그다지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초당 ITD 값은 R=사람의 머리의 반지름 (대략 8.75cm), a = 사람의 양쪽 귀의 중심축에서 사운드 소스가 벗어난 각도라고 정의할 때 R(a+sin(a))에서 소리의 속도 340m/s를 나눈 값으로 구해집니다. ILD를 구하는 식에는 R값은 없고 프리퀀시값이 kHz 단위로 들어가므로 입체적인 위치정보를 구하는 하이브리드에서는 더 여러가지 요소가 반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수정: 모두 프사의 고양이가 말한 것이니 코멘트는 고양이에게. 영향이 상대적으로 미미한 요소를 제거하고 비교적 단순하게 계산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실시간 처리의 부담과 관련있을 것 같습니다.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9-12

질문&답변
번호 62

댓글 각각의 기능별 동작방식의 확인이 필요하다면 각 바이노럴 패닝을 적용하여 좌우 소스를 프리퀀시별로 분리하여 웨이브폼을 겹쳐두고 레벨차나 시간차의 패턴을 비교해보면 다소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9-12

질문&답변
번호 61

댓글 소리를 캡처하는 과정에서는 AB, XY나 하이브리드 ORTF 같은 마이크 포지셔닝 테크닉으로 적용할 수 있지만 리스닝에서는 ITD(시간차)의 개념만으로는 인간의 양쪽 귀의 거리보다 파장이 짧은 프리퀀시에서는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한 차이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로우엔드에서 주로 유효한 ITD 단독으로 알고리즘을 구성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ILD(레벨차)는 인간의 양쪽 귀에 도달하는 음압차가 로우엔드에서는 크지 않아서 ILD와 ITD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주로 사용되는데, 프리퀀시 혼입 문제로 프로세싱이 무거워지는 관계로 기능에 따라서는 로우엔드를 제외한 일반적인 수준의 공간감 오디오의 구현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되는 ILD만으로 구성될 수도 있습니다.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9-12

질문&답변
번호 60

댓글 "그냥 Windows 플랫폼에서 매핑시킨 다음 다시 macOS에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렇게 고정시켜 버리면 여러가지 앱을 나누어 다르게 적용할 수 없게 됩니다. BetterTouchTool을 인스톨하고 나면 메뉴바에서 열고 Preferences로 가서 Normal Mouse View로 전환합니다. 그리고 +를 눌러 앱 별로 새 트리거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Karabinar-Elements가 스튜디오원이나 다른 앱의 기능으로 변환해줄 마우스 버튼들을 매핑합니다. 세션 제어에 많이 사용되는 Undo, Redo, Locate Selection Start, Locate Selection End, 그리고 마이크로뷰와 매크로뷰를 재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Zoom to Selection, Zoom Overview 도 사용하면 편리할 것입니다." - 자막내용 요약 끝 -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8-29

질문&답변
번호 59

댓글 "BetterTouchTool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마우스의 좌우 버튼이나 미들버튼 외의 추가 버튼들의 맵핑이 어렵고 macOS에서 제대로 인식되고 작동하지 않는 문제도 있는데 Karabinar-Elements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측면의 버튼을 누르고 Karabinar-Elements에 부속되는 도우미 플러그인 Karabinar Event Viewer로 포착하여 Karabinar-Elements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이렇게 하여 Keyboard Maestro나 BetterTouchTool과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실제 마우스버튼을 키보드입력으로 인식시키는 기능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BetterTouchTool은 CPU 점유율도 매우 낮고 모든 종류의 마우스나 트랙패드 리매핑을 지원하므로 편리합니다."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8-29

질문&답변
번호 58

댓글 자막내용요약: "Corsair, Logitech, Razer나 Naga Pro, Logitech G600과 같은 편리한 마우스를 스튜디오원에서 사용하려면 Windows 사용자들의 경우 대부분 자체 소프트웨어가 딸려 오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macOS 에서는 Apple에서 서드파티 마우스를 전혀 지원하지 않으므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매직마우스처럼 매끄러운 스크롤링이 재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문제는 MOS라고 하는 앱을 mos.caldis.me라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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