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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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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0

댓글 ChocoT님이 올려주신 곡은 항상 빼놓지 않고 챙겨 듣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이번곡도 역시나 아이디어와 컨셉이 좋네요 일단 지금까지의 지난 곡들에서 늘 같은 패턴으로 나온 Half beat가 이번엔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구요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언제나 사이드체인이 모든 트랙에 과하게 걸려있어서 들을 때 멀미를 유발할 정도의 울렁거림이 있는데 이게 개인취향이시라면 어쩔 수는 없지만 DAW상에서의 표현문제라면 조금 다르게 개선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드럼 사운드가 대부분의 곡들이 거의 비슷한 경향이 있는데 혹시 이 부분도 개선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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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3

자작곡
번호 119

Meaning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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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3

자작곡
번호 118

댓글 와우~ 뭔가 사이버펑크한 느낌이 정말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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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8

자작곡
번호 117

댓글 피드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t.1의 피아노는 소년의 순수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악기를 사용한다면 약간은 주제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판단하여 굳이 피아노를 선택한 것입니다...만 갈리아뚱님의 의견도 받아들여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네요 ㅎㅎㅎ Pt.2는 수차례 수정을 거듭했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아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처음부터 다시 뜯어고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t.3는... 네 그냥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들어주시고 피드백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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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8

자작곡
번호 116

Boy Meets Girl Pt.3 - Realized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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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자작곡
번호 115

Boy Meets Girl Pt.2 - Boy Meets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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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자작곡
번호 114

Boy Meets Girl Pt.1 - Sh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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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자작곡
번호 113

댓글 아앗~ 사운드가 후두부를 강타해서 그만 기절해버릴 것 같아...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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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자작곡
번호 112

댓글 뭔가 70년대 음악 느낌의 사운드 질감도 인상적이고 고스트노트 충만한 하이햇과 쫄깃쫄깃한 스네어도 아주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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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자작곡
번호 111

댓글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 멜로디가 특히 좋네요 중반부 이후 나오는 기타솔로파트도 인상적이었는데 그 직후 나오는 피아노가 너무 센 느낌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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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자작곡
번호 110

댓글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겄습니다잉. 따라라란 따라란 따라란 딴~ 사쿠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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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자작곡
번호 109

햇살비 내리던 어느 오후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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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자작곡
번호 108

댓글 와~~ 친구들이 다들 롤하면서 상대방 부모님 안부를 묻고 있을 때 미디를 공부하는 6학년이시라니... 정말 굉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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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자작곡
번호 107

댓글 잘 들었습니다 어우야... 사이드체인 겁나 빡시게 걸으셨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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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자작곡
번호 106

댓글 댓글이 길어지니 글이 짤리네요 ㅎㅎ 또한 팀파니와 심벌 악기가 마디마다 계속 연주하고 있는데 그보다는 임팩트있는 부분(특히 곡이 웅장해지는 후반부)에서 한번씩 나와주는 것이 오히려 더 인상적일 것같아요 팀파니를 Roll 주법으로 연주해서 뭔가 '큰거온다'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몇가지 조언 아닌 조언이 생각나서 말씀드렸는데 혹시라도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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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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