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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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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

댓글 정말 강렬한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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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1

자작곡
번호 22

댓글 제목: 사내 회식 2차 노래방에서 애창곡을 예약했는데 하필이면 바로 전 노래가 막내직원이 부른 정국의 Seven이었던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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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노래방
번호 21

댓글 드디어 우리 송스마을의 힙합강점기를 끝내줄 용사님이 나타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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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자작곡
번호 20

댓글 퓨쳐베이스 좋아요~~~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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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자작곡
번호 19

댓글 오오!! 어제 웨비나에 나온 (정작 본방은 못밨지만) 그 곡이군요~ 멋진 비트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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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자작곡
번호 18

The Genesis Chpt.2 - 미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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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0

자작곡
번호 17

댓글 소리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6만원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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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자유광장
번호 16

댓글 소울이 막 그냥, 막 이~~~~~이렇게 막 쿠와앙!!! 하고 촤아아아!! 하며서 두두둥!! 네,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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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자작곡
번호 15

댓글 처음 시도해본건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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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자작곡
번호 14

댓글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보니 오히려 로우 대역이 장르에 안 맞게 좀 덜 딴딴한 느낌이라 그게 아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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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자작곡
번호 13

댓글 창세기전은 뭐.. 두 말이 필요없는 소프트맥스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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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자작곡
번호 12

댓글 평소에 하우스나 EDM은 종종 시도해봤는데 테크노 장르는 처음 도전해보는거라 작업하는 동안 계속 뭔가 어색함을 느꼈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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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자작곡
번호 11

The Genesis Chpt.1 - Mechanic God's Evangelist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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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자작곡
번호 10

댓글 오! 이런 담백한 느낌 너무 좋아요~~. 뭐지? 요즘 말로 꾸안꾸라고 하던가? 꾸민듯 안 꾸민듯? 그런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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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자작곡
번호 9

댓글 하나의 테마를 변화시켜 곡의 형태로 끌어가려 하신 노력이 느껴져 재미있었네요. 그런데 그 변화가 두 마디 단위로 계속 바뀌니 오히려 혼란스러운 면도 있는 것같아요. 이 곡의 경우엔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를 먼저 잡고 곡을 만들어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조언들은 위에 계신 분들이 다 해주셔서 딱히 할 말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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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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