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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5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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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자작곡
번호 154

댓글 ㅋㅋㅋㅋㅋㅋ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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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자작곡
번호 153

머신건 리믹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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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자작곡
번호 152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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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5

자작곡
번호 151

점점 빨라지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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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5

자작곡
번호 150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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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3

자작곡
번호 149

댓글 오 그런가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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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8

자작곡
번호 148

일단 웅장하게 만들어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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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자작곡
번호 147

댓글 보통 이런 Dreamy한 신스 메인의 노래는 드랍 때 킥을 4/4로 넣고 그 외의 곳은 킥이 힙합처럼(해당 노래는 드랍 때 2/4) 돼있거나 그냥 안넣는 다는 것이 있고, 만약 그 반대라면 오히려 Dubstep과 같은 장르가 그런 특징을 띄고있다는 것을 한번 고려해보심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Loudness Meter를 사용하여 악기간의 벨런스를 맞춰준 후 해당 음원을 마스터링 하여 구간간의 소리의 크기 차이를 줄임과 동시에 음악이 꽉 찬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ATOZ님의 피드백에 조금 더 설명을 해드리자면 피아노와 신스가 안 맞는 것 같다는 말은 피아노와 신스가 목표한 박자가 서로 달라 이로인해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해당곡의 경우 해당 구간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구간인 것 같음으로 피아노를 8/4박자, 신스는 지금 박자로 하고 피아노를 신스에 맞추어 음을 짜거나 둘 다 완전히 같은 박자로 만드는 방법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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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자작곡
번호 146

댓글 ㅋㅋ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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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9

자작곡
번호 145

댓글 아 레퍼런스 곡이 있는데, Laur가 작곡한 Sound Chime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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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7

자작곡
번호 144

베이스가 장르인 노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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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7

자작곡
번호 143

댓글 그런게 있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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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1

자작곡
번호 142

문명 개척 노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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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0

자작곡
번호 141

댓글 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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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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