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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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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

댓글 808데이! 센스가 좋군요!

등록자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8

등록일 08-12

뉴-스
번호 79

댓글 음, 이 마이크도 평생 실물을 볼 일이 없겠군요 ㅎㅎㅎㅎ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8-12

뉴-스
번호 78

댓글 원래 나이가 어리거나 많으면 흘리는 분들 계십니다... ㅋㅋㅋㅋㅋ

등록자 LAZD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0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77

댓글 나이도 있는 분께서 막 침 흘리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76

댓글 오호 역시 손재주!!! 부스 직접 만드실 때 알아봤죠. ㅎㅎ (이사가면 방 하나 준다는데 그래도 공사는 안하려고요. 넘 힘들어서 ㅎㅎ

등록자 주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8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75

댓글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등록자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8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74

댓글 제가 아무리 멋진들 선호님만큼 멋질순 없죠.

등록자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8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73

댓글 무슨말이시죠 이로인해 제네렉이 더 팔릴 가능성이 열리는데요.

등록자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8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72

댓글 가계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아니라 안만들면 더 아끼는데...

등록자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8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71

댓글 좋은 장비라는 말에 군침을 사악 흘리며 들어왔는데 다른의미로 군침을 사악 흘리게 되는군요.

등록자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8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70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가한님은 때리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록자 LAZD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0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69

댓글 대신 원래 만든 순서의 음계, 그걸 거꾸로 한 음계, 원음계의 음정구조를 마지막음부터 거꾸로 돌린 음계, 세번째 음계를 거꾸로 돌린 음계 이렇게 4 음계를 기본으로 그 음계상의 음을 무조건 순서대로 사용하여 작곡하고, 원래 음계 상의 순서대로 2번째 음에서 원음계의 음정구조로 만든 2번째 음계, 3번째 음계... 이런식으로 정리를 해서 표를 만들고 그 표 안에서 상하좌우 이동하고, 동일한 음이 있으면 점프 가능하고 이런 방법으로 작곡합니다. 결론은 고전음악이나 그 이전의 음악일 수록 주제가 없거나 종교적인 음악이고 현대음악으로 흘러 올 수록 개인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등록자 LAZD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0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68

댓글 여튼 낭만(전에도 단톡방에서 언급했지만 낭만이라는 말은 남녀사이의 애정관계나 감정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나지 못하기에 아름다운것 이라고 합니다)음악이 시작되면서 형식을 꼭 지키지 않아도 음악이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알게된 사람들이 좀 더 주제선율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들기 시작하면서 인상주의가 시작되고, 어? 이거 우리 민족 민요을 스까도 괜찮은데? 하면서 시작된 민족주의 등으로 발전하다가 더 이상 나올게 없자 독일의 쇤베르그라는 사람과 그 제자들이 꼭 음계를 순서대로만 써야 할까? 라는 미친 생각으로 12음기법을 만들어서 작곡가들 멘탈과 뚝배기를 깨버리는 일이 일어나 버렸습니다... 현대음악은 화성음악이 아니고 무조(조가 없음. 왜냐면 지 맘대로 음계를 만들었으니까요...)

등록자 LAZD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0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67

댓글 참고로 바로크시대에는 지금처럼 수직적 화음구조의 화성음악이 아니라 멜로디가 여러 성부에 존재하는 대위적 구조를 가진 다성음악이었구요, 클래식은 작곡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작곡형식(동기작곡법을 기초로 한 소나타-알레그로형식)은 불변하고 그 안에서 개인의 능력에 따라 동기와 발전부 정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러다가 롸커 기질이 있었던 베토벤님 께서 'X까! 내 곡이니까 내 맘대로 할거야!!' 를 시전하며 금기시 되었던 형식의 변형을 시작으로 낭만음악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고전음악의 그리스 신은 아폴론(태양의 신으로 알려져 있죠. 태양이 아침에 동쪽에서 떠서 저녁에 서쪽으로 지죠. 절대 안변합니다.)이었고 낭만음악의 신은 디오니소스(술의 신이죠. 술마시고 취하면 내맘대로 하죠.)였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둘이 누가 더 음악을 잘하느냐 가지고 대결을 했다나 뭐라나...

등록자 LAZD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0

등록일 08-12

자유광장
번호 66

댓글 요즘 마케팅 추세가 가격 뻥튀기 해서 할인율을 많이 높이는 방식이 많아서 450달러가 진짜 정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0달러면 가성비 괜찮은 가격이죠 ㅎㅎ

등록자 Mryog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8-12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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