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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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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78

댓글 필요할 때 구매하는 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구매하고 조금 지나면 구형이 되어버리고 말이죠... 출시일이 정해진 제품을 기다리는 것이라면 모를까, 아직 출시 전인 제품을 기다리면서 불편함을 겪는 건 작업에 마이너스가 아닐까 싶어요. 가끔 심심할 때 애플 공홈에서 맥 견적을 때려보곤 하는데, 맥미니에 램이랑 SSD 좀 추가하다 보면 맥 스튜디오 기본형과 비슷한 가격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3-18

질문&답변
번호 12877

댓글 피터팬 컴플렉스 앨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곡입니다 ㅎㅎ 한때 벨소리, 컬러링도 이 곡이었는데... 아, 갑자기 추억 회상 타임... 원곡의 전지한님 노래는 살짝 불안하면서 가냘픈 맛이 있는데, 닉리님이 부르시니까 더 Rock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3-18

노래방
번호 12876

댓글 아주 재밌는 편곡이네요! 드랍에 예상 외로 레트로한 맛의 반전이 있는 게 저는 좋았습니다 ㅎㅎ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3-18

자작곡
번호 12875

댓글 여기서 음압만 조금만 더 낮추면...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음역대가 좀더 강하게 빠앙 하고 들어왔으면 더 좋지 아니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들었습니다!

등록자 ATØZ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7

등록일 03-18

자작곡
번호 12874

댓글 우와, 이 버전도 되게 좋네요! 딱 제 취향에 부합하는 스타일의 리믹스여서 신나게 들었습니다! 드랍 부분에 사이드체인으로 신스가 눌렸다 나올 때 좀 더 쫀쫀한 느낌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3-18

자작곡
번호 12873

댓글 노래는 원래 잘하셨는데, 저번 것보다 음원이 듣기 되게 편해졌네요!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3-18

노래방
번호 12872

댓글 저도 감사합니다 ㅎ~!!

등록자 알레시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4

등록일 03-18

음악인을위한 주요뉴스
번호 12871

댓글 감사합니다!!!

등록자 은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8

등록일 03-18

음악인을위한 주요뉴스
번호 12870

댓글 ㅋㅋㅋㅋㅋ 아주 좋은 현상 입니다 ㅋㅋㅋㅋ

등록자 알레시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4

등록일 03-18

음악인을위한 주요뉴스
번호 12869

댓글 M2 맥 스튜디오로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동영상 편집 같은 거 안하신다면 굳이 프로까지?

등록자 좋은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03-18

질문&답변
번호 12868

댓글 스원포코 오프라인 행사가 있다면 일단 초대가수로 모셔서 노래 노예.. 아니 바로 앞에서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3-18

노래방
번호 12867

댓글 엑스포트 메뉴 옵션에서 한번 잘 찾아보세요.

등록자 좋은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03-18

질문&답변
번호 12866

댓글 기존 커버곡들과 너무 갭이 큰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스윗한 느낌도 잘 소화하시는군요!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3-18

노래방
번호 12865

댓글 어렵다고 멈춰있는 것보다 일단 도전하는 게 멋진거죠!! 트로피컬이라고 하기엔 메인 리드 사운드가 트로피컬과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스플라이스 같은 서비스를 이용 중이시라면 트로피컬 하우스로 검색하셔서 비슷한 스타일의 리듬과 사운드를 많이 들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등록자 한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6

등록일 03-18

자작곡
번호 12864

댓글 코드라인과 멜로디라인이 이쁘네요. 다만 킥소스와 신스소스가 아쉽고 후렴부분에서 터질때 사운드들이 먹먹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구성또한 조금 단조로운게 아닌가 싶은 느낌도 드네요 학생08님께서 추구하시는 음악 혹은 하시려는 장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실거같네요. 예를들어 트로피칼 하우스 곡을 만들고 싶으시면 트로피칼 하우스 곡들을 들으시면서 세밀하게 분석하고 고민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분명한건 이 곡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는 곡이고 학생08님또한 조금만 더 공부하신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곡을 만드실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등록자 ATØZ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7

등록일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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