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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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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7

댓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큰 도움이 안 될 수는 있는데 혹시 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영상 링크합니다. 직접 해본 것은 아닙니다. 영상에서는 마우스 단축키라기보다 멀티버튼이 있는 특수한 마우스를 맵핑하기 위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내용입니다. 자막 요약을 아래 다른 답글로 붙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jiGdvzmaKI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8-29

질문&답변
번호 56

댓글 와...호신용 전기충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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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2

자유광장
번호 55

댓글 와...진짜 장난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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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1

노래방
번호 54

댓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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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0

연주방
번호 53

댓글 와...장난아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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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4

자작곡
번호 52

댓글 스원에 붙여놓고 하루에 5번씩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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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3

자작곡
번호 51

댓글 "퍼포먼스에 CPU에 빨간불 들어와서 소리깨지는" - 이것은 컴퓨터가 시키는 일을 시간맞춰서 다 못해서 문제가 된 거예요. 녹음이 제대로 되려면 실시간으로 필요한 처리를 다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한 거예요. 충분히 성능 좋은 컴퓨터를 사면 해결이 되는데 그게 어려우면 지금 시키는 일을 줄여야 돼요. 여러 트랙에 여러 플러그인이 걸려 있으면 당장 녹음할 때 필요 없는 것을 다 줄이거나 한 트랙 오디오파일로 만들어서 시피유가 플러그인같은 일을 (적어도 악기 녹음중에는) 안하게 하거나, 오디오 품질을 낮추거나, 버퍼사이즈를 높여서 컴퓨터를 덜 힘들게 할 수 있어요. 대신 버퍼사이즈가 높아지면 레이턴시 때문에 연주하는 타이밍 맞추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2

질문&답변
번호 50

댓글 미디악기 입력이 아니고 실제 악기를 연주해서 오디오 녹음하는 경우에 입력퀀타이즈라는 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안 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설마 자동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딱 맞춰지고 그럴리가 있나 하고 첨단 기술을 무시하는 마음에 안 써본 것 같아요. 직접 한 번 해보시고 삶이 편해질만큼 잘 되는 거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2

질문&답변
번호 49

댓글 아웃풋은 기타 말고 다른 여러가지 악기소리를 모두 합한 소리의 아웃풋 레벨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마 그럴것 같은데 피크 (더 커지면 안 되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 넘기지 않고, 또 출력된 오디오파일의 용도에 따라 다를 거예요. 이 부분은 또 다른 잘 아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2

질문&답변
번호 48

댓글 제가 방금 제 설정도 열어보고 전문가에게도 상담해서 확인해봤는데요, 저는 레코딩모드는 '테이크 투 레이어즈'로 하고 있고요, 입력퀀타이즈는 아녀요. 그건 녹음된 내용을 자리를 좀 맞춰주는 기능인가 싶은데 아마 제가 원하는 기능이 아니었던 것 같고요. 악기루프 레코딩은 저는 레코드믹스로 설정되어 있기는 한데 이거는 오디오 레코딩에서는 해당이 없고 미디 레코딩에 쓰는 거라고 합니다.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2

질문&답변
번호 47

댓글 스원에서 모니터링으로 들을 때하고 오디오 파일 출력된 것 (믹스다운으로 익스포트된 것) 들어서 음질이 다르면 익스포트 설정에서 뭔가 샘플레이트나 이런 저런 설정이 달라서가 아닐까 싶은데 제 생각과 반대로 스원에서 더 흐리게 들린다니 잘 모르겠네요. 요건 상황을 전달하면 다른 스원 전문가들이 알려줄 것 같아요. 녹음하는 소리 음량를 올리려면 '인풋게인'을 올리는 것은 맞지만 받아 들일 수 있는 양보다 더 크게 들어가면 소리가 찌그러져요. 어른이 어린이용 미니 범퍼카에 타고 놀다보면 둥그렇던 엉덩이가 네모난 의자 모양으로 찌부러져나오는 것과 비슷하죠. 입력 미터 같은 것을 보고 뭔가 빨간색으로 겁주는 표시가 안나올 정도로 넣으면 될 거예요. 아주 약하게 연주한 소리와 아주 세게 연주한 소리가 모두 들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기만 하면 나중에 믹서에서 올리면 될 거예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2

질문&답변
번호 46

댓글 두 번에 나누어 연주할 때 앰프나 이펙트 설정, 음량, 연주하는 뮤트방법이나 피킹의 세기 등을 일정하게 맞춰야 하고 (지금 올려주신 녹음파일 2개가 소리가 완전히 서로 다르네요), 두 번의 녹음이 서로 다른 트랙이어도 상관 없지만 한 트랙에서도 두 번 녹음하면 이벤트 2개가 맞물린 부분 앞 뒤로 늘리고 줄일 수 있는 여분의 길이가 있게 들어갈 거예요. 이 부분은 해보시고 뭔가 문제가 있으면 다시 알려주시고요. 그리고 오인페로 소리를 들으면 소리가 멀리 떨어졌다는 것은 실제 앰프하고 비교인지 아니면 무엇과 비교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적용된 설정이 다르거나 그런 것 아닌가 싶은데 상황을 잘 알려주시면 오인페 전문가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실 거예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2

질문&답변
번호 45

댓글 끊어서 녹음한다는 것은 아마 녹음할 곡이 32마디가 있는데 한 번에 한 테이크로 끝까지 녹음하지 않고 몇 마디씩 나누어 연주한다는 거죠? 그게 끊긴다는 것은 따로 녹음한 연결부분이 소리가 부자연스럽게 끊긴다는 것 같고요. 아마 녹음을 이어서 한 부분에 오버랩되는 겹친 자리가 없이 잘린 것 아닌가 싶어요. 1~4 마디까지 녹음하고 그 뒤에 다시 5~8 마디를 녹음하겠다고 하면 소리가 사라지기까지의 여운이나 잔향 그런 것도 있어서 예를 들어 1~5 마디를 녹음하고, 다시 4~9 마디를 녹음해보세요. 두 번째 녹음할 때 4마디 부분은 앞에서 녹음한 것과 똑같이 따라 치면서 녹음하고요. 그러면 1~5 마디 한 테이크하고, 4~9마디 한테이크가 만들어지겠죠. 그러면 4하고 5마디가 겹쳐 있을 거예요. 그걸 적절한 자리를 이어 붙이거나 약간 겹치게 해서 크로스페이드 같은 것으로 걸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점을 찾아 조절하면 될 거예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2

질문&답변
번호 44

댓글 스원연구소라는 단체카톡방에 스크린샷이나 녹음된 파일 올리셔도 거기 기타치는 분이 많이 있어서 금방 해결될 수도 있어요. 방금 댓글을 달다가 보니까 녹음파일이 첨부되어 있길래 듣고 다시 작성합니다.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2

질문&답변
번호 43

댓글 어떤 소리를 녹음하는 상황인지 들어보면 방법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녹음된 파일을 첨부할 수 있나요?

등록자 UD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19

등록일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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