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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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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것 같네요 간만에 눈팅만 하다가 좋은 글이 올라와서 쓸데 없는 이야기로 간만에 얼굴한번 디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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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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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등록일
04-24
자유광장
번호
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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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버퍼 아웃 회로에 대해서는 모르던 부분이라 그것을 적용한 제품과 DC 커플링을 사용한 마이크들을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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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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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등록일
04-24
자유광장
번호
5854
StudioOne 6.1 업데이트! 강력해진 가사트랙, 마스터링 페이지 함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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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4
S1 프리미엄 강좌
번호
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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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들어보시고 맘에 드는거 쓰시면 되는 문제 아닐까 싶어요 ㅋㅋ 우리가 결국 이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물론 두분의 논쟁이 관전자인 저희들 입장에선 모두 알찬 정보라는건 변치 않는 사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음악을 만드는 것' 이니까요. 너무 포괄적인 이야기지만 우리가 이 Tool을 이용해서 최종적으로 하려는건 '음악'이기 때문에, 전기/물리적 특성을 알고 진행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또 한편으로는 결론적으로 마이크 제조사 또는 장비들이 그런한 설계를 통해서 '어떤 소리'를 표현해내는 가에 집중하는 면도 필요하지 않는가 싶어요. 아 ~~ 이 마이크는 이런 장르의 음악과 이런 보컬 or 악기에 쓰면 좋겠구나~~ 또는 아 이건 ...어따쓰지? ㅋㅋㅋㅋ 뭐 이런것 같아요.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는게 우리들의 몫인거 같아요. 아마 주니님이 말씀하고자 했던건 이거는 무조건 이거다~~라는 '단정'짓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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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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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등록일
04-24
자유광장
번호
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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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피커의 최소 청취거리와 도달 거리에 대한 글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마이크 의 감도도 역으로 이와 비슷하게 작용합니다. 같은 물리 법칙이 적용되는 분야입니다. 방향만 반대구요. 대화가 잘 안되시는거 같아서 전 이만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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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등록일
04-24
자유광장
번호
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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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거리에 따른 감쇄량이 가까운 곳의 소리, 먼 곳의 소리의 차이를 이야기할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일 텐데요. 당연히 그 부분 알고 있고요. 문제는 가까이에서 작은 레벨로 발생하는 소리와 멀리에서 큰 레벨로 발생해서 수음 부위에서 같은 레벨이 되는 소리는 마이크 입장에서는 같은 레벨의 소리라는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거리는 상관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감도는 순전히 음파의 강약에 반응하는 정도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단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감도=전압/압력 의 단위를 가지고 있죠. 어떤 압력으로 수음판을 때렸을 때, 어떤 레벨의 전압을 생성하는가?일 뿐 입니다. (물론 아주 작은 레벨에서 반응성이 확 바뀌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은 이미 적었습니다) 즉, 낮은 레벨의 전압을 만드는 다이나믹 마이크는 우리가 듣기 좋은 레벨로 소리를 키울 수 밖에 없고, 같은 레벨로 들을 때 콘덴서 마이크와 그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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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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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등록일
04-24
자유광장
번호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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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는 경험적으로도 많은 라이브 현장에서도 다이내믹 마이크 위주의 마이킹과, 감도가 낮은 컨덴서의 사용이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의 전세계적으로 90% 이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10%가 맞을수있습니다 90%가 틀렸을수도 있구요. 지구가 둥근것 처럼요. 주니님이 한번 연구해서 결과를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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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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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번호
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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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르윗의 영상을 보기 전 제가 직접 실험해서 얻은 결론입니다. 물론, 다이나믹 마이크가 더 작은 소리에 콘덴서에 비해서 덜 반응하는 소위 롤오프(주파수가 아닌 응답 정도)가 오는 시점이 더 높아서 콘덴서가 그런 부분에서 더 취약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레벨은 대부분의 홈레코딩 환경에서 문제 삼기 어려운 레벨입니다. (실험해보면 환경 잡음이 큰 차이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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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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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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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번호
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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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러면 진동판의 크기와 , 진동판의 excursion (앞뒤 변위량) 과, 소리의 거리에 따른 감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심 좋을듯합니다. 물리학은 이런 모든 물성치가 작용하기 떄문에 다르게 됩니다. 감도는 그것과 연관이 깊습니다. 감도와 레벨을 너무 단순하게만 보실 문제가 아닙니다. 빛도, 조명같은거 보시면, 넓게 퍼지면서 멀리 안가는 형태의 조명이 있고, 멀리 까지 뻣어나가지만 안퍼지는 조명도 있습니다. 그것과도 비슷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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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번호
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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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소리와 먼 소리에 따라 수음되는 정도가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마이크 입장에서는 소리가 가까에서 난 것인지 멀리서 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단지 '큰 소리와 작은 소리'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르윗의 실험은 게인을 조절해서 동일한 거리에서 나는 소리의 레벨을 맞추었을 때, 그보다 작은 소리가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는가?에 대한 실험입니다. 물론 그 작은 소리를 '스트리머'의 환경을 가정해서 키보드 타이핑 소리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소리가 상대적으로 너무 크긴 하죠. 스튜디오 녹음 방식에서 고려하는 소리에 비하면요. 그런데, 직접 실험을 해보시면 금방 확인이 가능합니다. 동일한 거리에 다이나믹 마이크와 콘덴서 마이크를 세팅하고 (동일한 폴라패턴일 수록 정확한 실험이 가능합니다) 목소리 레벨이 거의 유사하게 들어가도록 게인을 잡은 상태에서, 배경 잡음을 녹음해서 들어보면 그 차이가 톤 밸런스의 차이를 제외하면 별로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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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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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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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번호
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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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M 은 DC 커플링 된 제품도 있지만 액티브 버퍼를 사용한 제품도 있습니다. 지금 약간 오해 하시는 부분이 모든 트랜스포머리스가 DC 커플링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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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번호
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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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들이 저역에서 자연스럽게 롤오프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트랜스포머를 쓴 마이크에서는 없는 것인가? 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의 마이크인 U87과 TLM 시리즈의 주파수 응답곡선을 보면, U87이 더 일찍 롤오프를 보여주고 있고, 20Hz에서는 롤오프되는 정도가 거의 동일합니다. 물론 U87이 톤을 조정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롤오프가 생기도록 회로를 설계했을지도 모를 일 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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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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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번호
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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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룬드 제품은 액티브 버퍼 아웃인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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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번호
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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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DC 커플 아웃이라고 하신 것이 혹시 AC 커플링을 이야기하시는 것 아닐까요? AC커플링은 DC 성분을 제거하고, AC 성분만을 보내는 것이고, DC 커플링은 AC와 DC 성분을 모두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나오네요.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워낙 오래돼서 이젠 용어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ㅎㅎ) 그리고 커페시터의 특성 중 하나가 DC 성분을 걸러내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20Hz의 저역을 통과시키지 못할 정도로 로우패스 필터의 형태로 작동을 할까요? 이건 제가 몰라서 질문을 ㅎㅎ 컨덴서 마이크인 얼룬드의 제품들은 제품 사이즈가 트랜스포머라고는 도저히 넣을 수 없을 정도의 사이즈인데, 주파수 응답 스펙이 7Hz부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뭐 회로까지는 알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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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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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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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번호
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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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의 beta87이나, 젠하이저의 e965 등과 같은 라이브에서도 사용가능하게 나온 컨덴서 마이크들이 감도가 낮은 대표적인 컨덴서 마이크들이기도 합니다. 사이드 어드레스도 찾아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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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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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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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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