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린거라 갤러리광장으로 했는데 맞을까요?ㅎㅎ;

홈레코딩을 접었다가 다시 시작한 작년 1월에 sE X1A 저렴이 마이크로 1년동안 잘 사용하다가

장비 욕심이 갑자기 생겨서 마이크와 오인페를 바꾸고 아웃보드들까지 같이 구매 했어요ㅎㅎ

방음부스가 매우 작기 때문에 장비를 고르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좋은 사장님을 만나서 구매하게 됐네요! 눈팅 하다보니 여기 스원포코에도 계시던데

비에스오디오에서 구매 했습니다^^; 광고 아님다!!

이번 년도에는 방구석 작은 부스를 떠나 월 대여 작업실을 구할 생각입니다.

그 때는 책상도 더 큰걸로 바꾸고~ 모니터링 스피커도 구매하고~

기분 따라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바꾸고~ 프리앰프도 바꾸고~

결국은 마이크랑 컴프 빼고 싹 다 바꾸게 되겠네요!

무튼 지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걸지도 모르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