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으로 아이 자전거를 사서

복도에 둔 자재를 치우라는 명이 떨어졌습니다.

자전거 주차를 해야하니까요.

그래서 만들었습죠.

전부 다 써주겠다!!!!

일단 150t 개를 만들 준비를 합니다.

주섬주섬...

뚝! 딱!

음향인은...역시 컴프레서를 잘 써야...

영... 차!!!

완성..

높이가 애매하니.. 받침도 한번 만들어 볼까요?

뚝딱...

자재가 남으니....

뚝딱

남는 글라스울은 패브릭 마감으로 2개 100t 2개를 만들었습니다.

이건 가볍게 벽에 부착용으로....

이렇게 추가 제작을 완료하고...

세팅을 촤찬 측정을 뙇

비포

에프터...

상당한 개선을 보이는군요..

만족스럽습니다. 흠흠

그리고 벽에 부착한건...

제 유튭에 이렇게 뒷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