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생각치 못한 곳에서 '돌비'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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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갈비탕을 먹으러 회사 앞 식당에 갔습니다.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이모님의 말이 귓가를 때렸습니다.
"5번에 '돌비'요"
????????????????????
돌비??

돌비???? 내가 아는 돌비????
근런데 말입니다.

돌솥 비빔밥이 나오더라구요.
Aㅏ.....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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