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안녕하세요. 2025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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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아이 학교가 방학을 해서 독박육아에 당첨되었습니다.
심심해서 아이와 스튜디오 나와서 신나게 놀고 들어간 하루 사진과 함께 남겨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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