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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tudio One 언급이 많아지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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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Cubase (크랙) 쓰는 못된 친구 놈 하나가 Studio One 어떻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요즘 여러모로 유튜브에서 언급이 많길래 이번 기회에 정품으로 사서 써보고 싶다고 하네요.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Cubase 크랙을 아직도 쓰는 게 부끄러운 줄은 아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Studio One 6 부터 제대로 한글화도 지원하고 여러모로 추가된 기능들이 많다보니 점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원 흥해라! 스원포코 흥해라! 크랙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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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One 7 은 그래서 언제 나오려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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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로셔츠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영어일때는 항상 쓰는 기능만 썼었는데, 한글화가 되고 나서는 "오잉 이건 뭐지?" 하면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기능을 익히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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