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음악에 재주가 없어서 그냥 쓸데없는 글 하나 지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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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악에 관한 심오한 얘기를 하고 싶지만..
그럴 만한 위인이 못돼서..
얼마전 캠핑 다녀온 사진이나 몇장 투척하고 가것슴다.
사진이 넘 크게 올라가는데 이게 맞는 건지..
암튼...
지난주에 대부도 아라뜰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술안주..아니 점심으로 닭꼬치와 떡볶이를 준비.
캠핑의 시작은 항상 낮술로 시작을 ...
텐트치고 땀흘린 뒤 마시는 낮술은.. 결국...애미애비도..
캠핑장 근처에 유리박물관이 있어서 중간에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유리 가공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캠핑장에서 자는 낮잠은 참으로 꿀맛입니다.
불피우고 괴기 구워먹으러 가는게 캠핑의 주요목적 중 하나!!!
불멍~~~~
시간이 하염없이 갑니다.
다음에는 좀 더 사진을 편집해서 올려야겠네요..
첨이라..엉망이라도 이해를..
좀 더 자세한 포스팅을 보고싶진 않겠지만..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은..
https://blog.naver.com/igodaygo/222728782170
여기에 더 쓸데없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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