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도 예전도 그렇지만 제가 심벌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드럼 중에서도 심벌이라는 게 좀 궁금하실 수 있어요.

제가 왜 그런지 한 가지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관심 없는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그게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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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 심벌이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즈 라이드, 오존, 락 라이드......

이렇게 여러 종류가 있잖아요?

그게 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치도 그렇고...

똑같은 종류라도 제조사마다 각각 다르고....

저는 그런 다른 매력을 가진 심벌을 연주하는 영상을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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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심벌을 좋아합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