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신종 사기수법 주의하세요 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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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악 관련 장비 중고 거래 할때, 선입금을 하고 택배로 받는 경우 사기를 당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음악하시는 분들은 모두 착해서 그런걸까요
이번 애플 크리에이터 정책을 발표하며 사실상 인텔 맥에 대한 지원 중단을 선언한 것이나 다를 바 없게 되었습니다.
ai 기능을 비롯해 최신 기능들을 인텔 버전 로직에는 더이상 업데이트를 안한다고 해서요.
그래서 이제 Apple silicon chip 으로 넘어가보자 하여 맥북을 구입하려고 하였습니다. 유명 맥 중고 장터를 통해 평균 중고시세보다 좀 더 싼 맥북을 발견하여 구입의사를 플리마켓 채팅에 문의하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7시인데도 바로 즉답이 옵니다. 삼성 평택 공장에서 직원이 쓰던 맥을 회사에서 정리한다고 삼성 공장 앞으로 오라고 합니다.
평택까지 먼길을 갑니다. 회사 앞 편의점에서 연락을 합니다. 그랬더니, 컴퓨터를 회사에서 가지고 나가려면 출하 승인을 받아야 해서 입금을 먼저 하라고 합니다.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자 전화 안받습니다. 회사 안에서는 보안상 전화기를 꺼둔다고 합니다. 그럼 송금전에 일단 나와보라고 합니다. 직원이 진행하는 것이고 자기는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느낌이 싸 합니다. 여기서 송금 먼저 했다가는 영영 물건도 못받고 사라질 것 같다... 구매전에 이렇게 진행해야 한다고 알려주지도 않은채 먼 곳까지 오게 하고 시추에이션을 삼성 공장이라 먼저 물건을 가지고 나가서 보여줄 수 없다고 어쩔 수 없이 설정 하고 사전에 설명도 없이 현장까지 오라고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무리 물정 모르는 호갱이라도 넘어갈까 싶었습니다.
사기라고 확정된 일은 아니지만, , 어쩐지, 고가의 물건을 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송금만 먼저 하는 일은 언제나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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