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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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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하도 시끄러운데 어딜 가나 똑같은 소릴 하니까 피곤해서 아예 귀닫고 쳐다도 안보고 살다가
스원포코에 들어와보니 여기는 완전 선계 느낌입니다.
천지가 개벽해도 음악과만 함께 하는 포근한 느낌이랄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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