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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소너스 덕질 2년 차의 콜렉션 갤러리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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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에서 스튜디오 원으로 갈아탄 지 이제 2년이 살짝 넘었네요.

스원으로 넘어왔을 때도 사실 프리소너스 제품에 별 관심이 없었으나,

작년 2월 PD-70 구매를 시작으로 어느덧 프리소너스 장비가 이만큼 늘어났네요...

박스가 없는 Eris E5와 HP4는 사진에 등장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부산에 계시는 분 중에 프리소너스 제품이 궁금하다 하시는 분이 있다면 언제든 놀러 오세요-!

친절하게 지갑을 털어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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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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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님의 댓글

사진을 찍기위해 박스를 꺼내고
배치하며 고민하며 고생했을 한가한님을 생각하니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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