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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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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2022.09.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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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씁쓸... 하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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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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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2022.09.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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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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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불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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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2022.09.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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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든 다 이해받기 어렵지 않나요?^^

저는 해양학과 출신인데..
학과이름들으면.. 뭐 먹고 살지 감이 안오죠 ㅋᩚ

결국 나발불며 사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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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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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2022.09.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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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이름만 들으면 엘리트 같긴 한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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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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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3

2022.09.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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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로서
가정형편이 엄청 힘든 삶을 살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톡톡한 금전부담과
거기에따른+예체능 부모님의 반대를 겪은 저로서는
항상 전공자들이 부러웠었는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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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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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2022.09.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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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쩌면 서로를 부러워하는 걸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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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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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3

2022.09.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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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미술 시켜줬으면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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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D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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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3

2022.09.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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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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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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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2022.09.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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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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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리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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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4

2022.09.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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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주제네요..
선호님은 버티신만큼..
멋진음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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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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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2022.09.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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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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