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더의 주 서식지 

'진짜초코 스튜디오'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제 손으로 직접 만든 작업실입니다.

방음 시공도 셀프로 했죠.

죽는줄 알았습니다.

방음 시공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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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볼까요

두둥 정육점 불빛 등장.

불빛의 주인공은 두분의 레전드 형님이십니다.

비기와 나스.. 저랑 형동생 하는 사이죠.

책상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책상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그냥 뚝 하면 딱하고 만들어집니다.

뒷편엔 이렇게 멀티탭이 숨어있는데요.

이게 집에서 유튜브를 촬영하는 저의 핵심 장비입니다. ㅎㅎㅎㅎ

전원을 탁 켜면

불이 촤촤라락 켜집니다.

그리고 지저분함을 맘껏 뽐내죠.

보이는 패치패널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패치패널 제작기 보러가기>

빠른 리뷰를 위한 케이블도 너저분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피커에서 디지털 연결과 아날로그 연결 둘다 연결을 해둿죠.

지저분 하니까 불은 다시끄고....

이 곳에서 저는 유튜브를 찍고, 음악작업을 합니다.

유튜브는 최대한 손을 덜 대기위해 마이크 -> 컴프레서 -> EQ를 거쳐 영상과 함께 녹화하고

사운드는 따로 만지지 않고 편집 후 바로 업로드 합니다.

공장처럼 돌리기위해 계속해서 연구중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는게 쉽지가 않네요 ㅜㅜ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제 음악은 거의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 도와주십셔.

스원포코 화이팅!!

사운더 티비 화이팅

https://www.youtube.com/@Sounder_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