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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Messe In Osaka 2023 (오사카 기타쇼) 방문기 자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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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솜씨는 없으므로 사진을 많이 붙였습니다.
입구
Orange
Ampeg
유명한 T's Guitars
페달 테스트 코너
옛날에 죄인들 옥에 가두고 목에 걸어둔거 같이 생긴 11줄 기타
아직 출시되지 않아서 홈페이지도 없다는 Pyramid 앰프. 소리도 좋고 다 좋은데 차에 싣고 다닐때 모양이 저러면 불편하겠다고 생각.
상표 라이선스만 쓰는 싱가폴 업체지만 Fender Audio가 있길래 괜히 말도 걸어보고 사진도 찍음.
20와트짜리 Marshall 홀쭉이들
Relay G10S라는 무선 어쩌고인데 훌륭함.
불가리아의 기타제작 장인 Djerjinski씨. 실제로 보면 더 비싸보임. 지판에 보이는 무늬는 2가지 목재를 퍼즐처럼 저런 모양으로 깎아서 끼워 맞췄다고 함.
이게 마음에 들었으나 물어보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옴.
멋진 Marshall 의자.
멋진 Marshall 냉장고. 약 100만원. 맥주는 3캔에 한국돈으로 약 12,000원. (Asahi 캔맥주의 2배 가격)
자세한 설명은 스원포코 위스키 동호회 분들이 해주실 것임.
Marshall 냉장고 약 100만원.
익숙한 스피커가 있어서 찍음.
이 사진을 보고 UA 앰프 안써보고 그냥 왔다는 것을 알게 됨.
장소는 지난 번에 부산가는 배 탔던 오사카항 바로 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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