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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Panhead Custom Ales의 기타 연주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맥주 자판기 Slay to Pay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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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의 주류취급 업체 Panhead Custom Ales에서 기타연주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맥주 자판기 Slay to Pay를 발명하여 선보였습니다. 커스텀 Epiphone Explorer 기타를 장착한 이 자판기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기타연주실력을 평가하고 시험에 통과한 이용자에게 보상으로 시원한 맥주 한 캔을 제공합니다.
당초 Panhead Rolling Stone Music Awards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당시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들의 연주에 모두 불합격 통보를 보내는 무자비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Slay to Pay는 Panhead Custom Ales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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