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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턴테이블로 변신시켜주는 야마하(Yamaha)의 컨셉 뮤직 디바이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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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마하(Yamaha)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새로운 컨셉의 뮤직 디바이스 4종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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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조작을 필요로 하는 소품과 스마트폰을 접목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이 새로운 기기들 중 TurnT는 스타일러스를 스마트폰 화면에 접촉시키는 것으로 마치 LP 음반을 재생하는 듯한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화면을 쓸어 넘기면서 트랙을 바꾸거나 스타일러스를 옮겨 재생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태엽을 감아 뮤직박스를 연주하는 Winder, 촛불을 켜면 불빛에 반응하여 음악이 나오는 기능을 구사한 MusicLight, 방안을 장식하는 4가지 작은 로봇들이 스마트폰으로 연주하는 리듬에 맞추어 독특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들려주는 RhythmBot이 있으며 아래의 야마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amaha.com/en/about/design/events_topics/stepping_out_of_the_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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