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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Daft Punk 페이저 사운드 Ensoniq DP/4를 에뮬레이트하는 플러그인 Dusty Devices의 Phaser-DDL 출시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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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y Devices가 출시한 Phaser-DDL과 함께 Daft Punk, Alan Braxe, Sébastien Léger 등 90년대 사랑받던 프렌치하우스의 음악과 함께 역사에 남은 Ensoniq’s DP/4 이펙트 프로세서의 페이저 알고리즘이 Phaser-DDL 플러그인 형태로 돌아 왔습니다. Dusty Devices는 이를 정밀한 주기를 보장하는 최초의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하드웨어를 그대로 재현한 컨트롤과 3가지 샘플레이트와 빈티지 AD/DA 느낌의 선택지를 제공하며 즉석에서 프렌치 터치의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Phaser-DDL는 Windows 및 macOS에서 VST/AU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4유로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입 전에는 미리 데모버전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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