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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uria에서 Tape J-37 출시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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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uria가 전설적인 Studer J37 테이프 머신을 디지털 플러그인으로 완벽히 재현한 Tape J-37을 출시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미세한 테이프 컬러링부터 강력한 하모닉 디스토션까지 모든 믹스에 독특한 깊이와 캐릭터를 추가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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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아날로그 레코딩의 상징인 Studer J37 테이프 머신의 복잡한 설계와 비선형 특성을 세밀히 모델링하고 Clean, Dirty, Warming, Drive의 4가지 테이프 컬러 모드로 다양한 테이프 톤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높은 주파수의 선명함을 보존하고 현대적이고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Modern Mode, 자동 게인보정 지원 및 입력레벨 조정으로 테이프 특유의 새추레이션과 디스토션 효과를 더해주는 드라이브 및 입력 제어, 테이프 속도 조절 및 상호작용 이펙트 제어, 스테레오 옵셋, EQ 및 딜레이 조정, 테이프 소음 및 불안정성 수준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보컬, 기타, 베이스, 마스터 믹스 등 다양한 소스에 최적화된 25개의 프리셋도 갖추고 있습니다.


Tape J-37은 Windows 및 macOS 환경에서 VST, VST3, AU, AAX 형식으로 동작하며 현재 $99의 출시기념 가격에 판매중입니다.


https://www.arturia.com/products/software-effects/tape-j37/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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