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ocity에서 로우파이, 아날로그 등 섬세하고 따뜻한 사운드에서 하드클리핑까지 사운드를 다듬어주는 멀티스테이지 디스토션 이펙트 플러그인 Fury를 출시했습니다.

FURY는 세미모듈러 디스토션 디자이너로 드라이브, 디스토션, 톤의 3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섹션에서 다수의 모듈을 사용하여 소리를 믹스하고 매칭시키면서 특성을 다듬어갈 수 있고 디스토션 플러그인으로서는 드물게 모듈레이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무료 700여가지의 모듈조합과 100가지 커스텀 프리셋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및 macOS에서 VST3, AU, AAX 형식으로 동작합니다.

오는 10월 14일까지 출시기념할인가격 $99달러 (정가 $119)에 구입할 수 있으며 동사의 PUNISH 또는 PUNISH Lite 유저는 추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과 기능이 제한된 무료 데모버전도 제공됩니다.

https://heavyocity.com/product/f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