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ew Lane에서 TiAMO 멀티밴드 다이나믹 플러그인 출시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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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w Lane이 3개의 독립적인 사이드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독창적인 멀티밴드 다이내믹 컴프레서 플러그인 TiAMO를 출시했습니다. 각 밴드에 유기적이고 생동감 있는 다이내믹 처리를 위한 강력한 사이드체인 트리거 믹싱 기능을 갖추고 고전적인 3밴드 컴프레션에서 디에서, 펌핑 효과, 그루브 생성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프로세싱에 TiCo 기반의 아날로그 모델 컴프레서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따뜻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트리플 사이드체인 매직
TiAMO는 3개의 완전히 독립된 사이드체인을 제공합니다. 각각은 내부 오디오나 외부 소스에서 생성 가능하며, 개별 하이패스 및 로우패스 필터를 통해 원하는 방식으로 밴드를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크로스 트리거링
각 사이드체인은 각 밴드의 트리거 시그널에 포지티브 또는 네거티브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3밴드 컴프레서처럼 작동할 수도 있고, 디에서나 특정 문제 대역 처리를 위한 정밀한 트리거링이 가능하며, 크로스 트리거링을 통해 믹스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드체인 간의 밸런스를 조절함으로써 유기적인 다이내믹, 창의적인 이펙트, 펌핑 그루브 등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생동감 있는 아날로그 스타일 사운드
TiAMO는 TiCo 기반의 아날로그 컴프레서 모델을 사용하여, 손쉬우면서도 음질 손실 없는 고품질 오디오 처리를 구현합니다. 새롭게 개발된 ALPHA “Analog-feel Linear PHAse” 크로스오버 기술은 마스터링 수준의 리니어 페이즈 프로세싱을 제공하면서도 사운드의 캐릭터와 질감을 유지해줍니다.
정밀한 제어와 유연한 설계
• 각 밴드는 개별적인 사이드체인 트리거 믹서로 제어 가능
• 사이드체인의 기여도를 양방향으로 조절하여 다양한 컴프레션 스타일 구현
• 각 밴드에는 웻/드라이 믹스 컨트롤이 있어 정밀한 패럴렐 프로세싱 가능
• 스탠다드한 멀티밴드 컴프레션에서 디에서, 버스 믹스 펌핑까지 폭넓은 응용 가능
TiAMO는 Windows 및 macOS 환경에서 VST2, VST3, AU, AAX 형식으로 동작하며 정가 €119에서 오는 2025년 5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출시 기념가격 €79에 판매중입니다. TiAMO는 Mathew Lane의 신형 Full Bundle 2025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DrMS, TiCo, StereoDelta와 함께 €249에 번들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존 Full Bundle 2021.1 또는 개별 플러그인 사용자에게는 업그레이드 경로가 제공되며, TiCo 사용자 대상의 크로스그레이드 옵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14일간 사용 가능한 완전 기능 체험판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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