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Freq에서 Phonon Granular Synthesizer 발표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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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Freq에서 첫 번째 플러그인인 Phonon Granular Synthesizer를 발표했습니다. Phonon은 루트 노트 감지 기능, 4가지 키보드 팔로우 모드, 레가토 기능 등을 탑재해 단순한 효과기가 아니라 실제 연주 가능한 악기로 설계된 그래뉼러 신서사이저입니다.
핵심 구조는 하나의 사운스를 매우 의도적이고 정밀하게 재구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동기식 그래뉼러 또는 “그레인테이블” 신서시스를 중심 개념으로 사용합니다. 서브샘플 단위의 그레인 스케줄링과 독립적인 Grain Rate 및 Density 컨트롤을 통해, 미세한 영역부터 거시적인 영역까지 반복 가능하고 정밀한 음색 제어 역량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그래뉼러 신서사이저들이 랜덤화나 다중 샘플 기반 동작에 의존하는 반면, Phonon은 모든 그레인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그래뉼러 텍스처 클라우드부터 조율 가능한 “그레인웨이브” 스타일 신서시스까지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 모듈레이션 워크플로우로 폭넓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모듈레이션 시스템 역시 상당히 강력하여 LFO, 엔벨롭, 샘플 메타데이터, 시퀀서, MIDI 컨트롤 데이터, 다양한 노이즈 소스 등을 사용해 반응형이고 진화하는 패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뉼러 엔진은 8보이스 폴리포니를 지원하며, 보이스당 최대 256개의 그레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브샘플 정밀도를 통해 전통적인 그래뉼러 텍스처와 날카로운 “그레인테이블” 스타일 신서시스 사이를 연결해줍니다.
이펙트 섹션에는 새추레이션 드라이브, 레조넌트 필터, 리버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운드에 캐릭터와 공간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 시스템은 샘플 임베딩과 8방향 스냅샷 기능을 지원하며, 사운드 저장과 공유도 가능합니다.
Phonon은 타임 스트레칭, 피치 시프팅, 샘플 맹글링, 사운드 디자인, 그래뉼러 텍스처 클라우드, 튜닝된 그래뉼러 톤 생성, 임의 샘플 기반 신서사이저 제작, 호스트 싱크 기반 리듬 그레인 생성, 비트 리타이밍 및 음색 왜곡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Phonon은 현재 macOS 10.13 이상 및 Windows 10 이상 환경에서 스탠드얼론 및 VST3 플러그인 형태로 동작하며 정가 $89에서 현재 한시적으로 33% 할인된 출시 기념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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