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fire Audio에서 Nok Cultural Ensemble -Tape Percussion 사운드라이브러리를 새로이 출시했습니다.

SA 레코드와의 콜라보로 Edward Wakili-Hick (Sons of Kemet, Steam Down)이 이끄는 Nok Cultural Ensemble (NCE) 프로젝트의 사운드를 담은 Tape Percussion은 한국시간 7월 8일 새벽 1시경에 유튜브채널에서 “Join us for the premiere of TAPE PERCUSSION”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폭발적인 아프로퍼커션(afro-percussion)과 DUB & 프리재즈의 만남으로 있는 그대로 영감을 이끌어내어 주는 툴킷입니다.

런던 남부의 전설적인 Ariwa Studios에서 레코딩된 Tape Percussion으로 5가지 원샷 빈티지재즈키트와 6가지 원샷 아프리칸 퍼커션 패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캐리비안 리듬, 8가지 드럼루프와 69가지 앳머스퍼릭 씬, 13가지 토널와프 프리셋을 갖추고 있습니다.

NKS와 호환되는 Tape Percussion은 Spitfire Audio의 여타의 플러그인과 같은 방식으로 클린과 프로세스 시그널을 블렌딩하면서 리버브와 테이프 새추레이션을 조정하고 릴리즈와 어택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2.7GB 용량의 Tape Percussion은 PC와 Mac 환경에서 VST/AU/AAX 형식으로 구동되며 판매가격 $29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www.spitfireaud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