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 Bytes가 새로운 8트랙 그루브박스 가상 악기 Dialekt를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DAW 환경 없이도 빠르고 직관적으로 트랙 아이디어를 구성할 수 있는 스케치 & 라이브 연주용 그루브박스로 장르 기반 랜덤 생성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신스 엔진과 즉흥적인 사운드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전자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트랙 초안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 27가지 사운드 엔진: 아날로그 모델링, FM, 웨이브테이블 등 다양한 합성 방식 제공

• 8개의 터치 기반 이펙트와 전용 시퀀서: 퍼포먼스나 라이브 연출에 적합

• 강력한 송 랜덤라이저 (Song Randomizer): 장르 기반 프리셋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시퀀스와 사운드를 생성

• Trig 조건, 롤, 폴리리듬 지원: 리듬적으로 복잡하고 유기적인 패턴 작성 가능

• 오디오 및 MIDI 단일 출력: 외부 DAW 또는 장비와 유연하게 연동 가능

• 스탠드얼론 및 플러그인 동시 제공: 어디서든 빠르게 아이디어 스케치 가능

Dialekt는 Windows 및 macOS 환경에서 VST3, AU, AAX 형식 플러그인 및 스탠드얼론으로 동작하며 가격은 $99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Sugar Bundle 사용자는 Sugar Bytes 웹사이트에서 업그레이드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https://sugar-bytes.de/diale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