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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FUNKEN의 Toni Fishman이 다시 내놓은 Fairchild 670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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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FUNKEN의 설립자이자 CEO인 Toni Fishman이 새로 설립한 Fairchild Recording Equipment LLC에서 5년여의 연구 개발 끝에 전설적인 명기 Fairchild 670 진공관 컴프레서를 한정된 수량으로 발매합니다.
1959년 레코딩의 혁신가 Les Paul의 요청으로 Rein Narma가 개발한 오리지널 Fairchild 670의 회로와 진공관, 수제 트랜스포머까지 그대로 재현하였습니다.
듀얼모노, 6가지 시간상수 옵션, 스레숄드, 컴프레션, 보상게인 컨트롤, VU 미터링, 커스텀디자인 트랜스포머, 진공관 구동 앰프를 갖추고 있으며 보컬, 드럼, 베이스, 기타, 현악기, 피아노, 관악기 및 오케스트라, 믹스버스/마스터링 어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정보 등은 미국의 Sweetwater, Vintage King Audio, 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의 Klemm,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의 Funky Junk, 덴마크/스웨덴 Cyber Farm, 영국의 SX Pro, 일본 MID, 한국의 기어라운지, 중국 Budee 등의 각 지역 딜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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