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dorf에서 Iridium MK2 Desktop 신서사이저 발표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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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orf Music이 새로운 세대의 Iridium Desktop MK2 신서사이저를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2020년에 출시된 Iridium Desktop의 후속 모델로, 그동안 많은 아티스트와 사운드 디자이너에게 사용되어 온 Iridium 시리즈를 더욱 발전시킨 제품입니다.
Iridium MK2는 Waldorf의 대표 신서사이저 라인인 Quantum과 Iridium의 multi-engine 설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CPU 보드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RAM과 플래시 메모리가 확장되어 더 큰 샘플 용량과 새로운 신서시스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Iridium MK2에는 Per-Note-Parameter-Locks라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Iridium Desktop을 오랫동안 사용해 온 Aphex Twin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128개의 각 노트마다 최대 16개의 개별 파라미터 변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정 노트를 누른 상태에서 노브를 조정하면 해당 노트에만 적용되는 파라미터가 설정됩니다. 이를 통해 각 노트마다 서로 다른 파라미터 세트를 적용할 수 있으며, 노트별로 오실레이터의 신서시스 방식이나 이펙트 파라미터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된 Per-Note-Parameter-Locks는 패치와 함께 저장되며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된 RAM을 통해 세 개의 오실레이터 각각에 사용할 수 있는 여섯 번째 신서시스 방식인 “Seeds” 모드도 도입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wavetable 신서시스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일반적인 wavetable처럼 음색의 변화를 표현하는 구조를 사용하지만 단순한 정적 파형 대신 “Seeds”라고 불리는 서브 오실레이터를 이용해 각 단계의 음색을 동적으로 생성합니다. Seeds는 Ring Modulation, Frequency Modulation, Wavetable, Partials 등의 방식으로 결합하거나 제어할 수 있으며 노이즈와 같은 비피치 요소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음색 구조뿐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편집하고 새로운 구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Flavour” 노브는 Waldorf의 Protein 신서사이저에서 도입된 개념을 기반으로 하며 타이밍, 음색, 피치 등 다양한 요소에 미세한 변화를 추가해 사운드에 자연스러운 생동감을 더합니다.
메모리 용량이 증가하면서 멀티팀브럴 레이어 수가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장되었습니다. 레이어와 스플릿 모드 외에도 round-robin과 random-robin 같은 새로운 멀티팀브럴 모드가 추가되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음색 구성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깊고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Iridium과 Quantum 사용자들을 위한 운영체제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곧 공개될 버전 4.0에서는 Microwave Plugin에서 도입된 MUTATOR 패치 랜덤라이저, 새로운 폴리포닉 아르페지에이터, 패치에 저장되는 마이크로톤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Iridium Desktop MK2는 현재 판매 중이며 가격은 독일지역 부가세를 포함하여 2,399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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