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Walrus Audio에서 조이스틱이 달린 디스토션+리버브 페달 Melee Wall of Noise 출시 하드웨어
컨텐츠 정보
- 6,891 조회
- 2 추천
-
목록으로
본문
Walrus Audio에서 디스토션과 리버브를 합체하여 조이스틱으로 컨트롤하는 Melee Wall of Noise 페달을 출시했습니다.
힙스터 스톰프박스를 연상케 하는 핑크 색상의 외형에 조이스틱으로 디스토션(상하)과 리버브(좌우)를 컨트롤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평범해 보이는 볼륨노브 컨트롤과 3개의 토글 스위치로 톤(Tone), 디케이(Decay), 그리고 디스토션과 리버브의 적용 순서(D>R/R>D)를 제어합니다.
바이패스 스위치는 누른 상태로 디케이 토글 스위치를 조작하여 모듈레이션을 웻 시그널에 얹어주거나 리버브 여운을 제어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반면 서스테인 스위치는 모든 3가지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앰비언트 리버브(핑크 LED), 옥타브다운 리버브(옐로우 LED), 피드백이 가미된 리버스 리버브(블루 LED), 그리고 DSP, DSP+True, True의 3가지 바이패스 모드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299달러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달아보세요!
-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