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소나무 - 열씸히 찬양했던 니꼴라오 형제님 ETC.

이번주는 기력도 딸리고 노래불러도 힘도 안나고해서

오랜시간 어릴적 성당 노래패를 하면서 자주 불렀던 곡중
소나무를 가지고 왔네요

(십자가 바라보면서도 좋지만 제목부터가 거부감이 있으실듯해서 패스)

항상 느끼던거지만 CCM 이던 성가던 가사들이 참 힐링이 되는듯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가사가 좋은곡이니 날것의 녹음본
한번 올려봅니다. (언제 멀로녹음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글 올리느라 악보를 인터넷에서 찾았는데 
옛날에 불렀던것은 가사가 일부 잘못 기재되어있었네요;;
(이분이 원곡이시니)   

[관련기사]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