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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 혹은 바짝 말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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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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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6 작성일24-06-19 조회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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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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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발라드

닉리님 덕분에

하루종일 말리꽃을 듣고

슬퍼서 회사에서 눈물한방울 또르르 흘리고

집에와서 녹음한번 조져봤습니다.

바싹 말린꽃이 되었군요.

할미꽃 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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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리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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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2024.06.20 00:03

누가좀 말려줘요!!
선댓글 후 잘듣겠습니다!!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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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6

2024.06.20 10:42

잘 말렸습니다.

Daso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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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2024.06.20 00:29

선댓후감
바짝말림꽃 환장하겠네욯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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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6

2024.06.20 10:43

들어주세요 좀...

발라드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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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2024.06.20 00:47

노래가 점점 느시는 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닉리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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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2024.06.20 07:44

사실 말려달라는건 농담이고
댓글후 들어보니 느신거같네요 !!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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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6

2024.06.20 10:43

개미 눈물만큼 늘고있는데..
이미 깊은 우물속에 있어서 문제입니다.
언제 다 채우죠?

애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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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2024.06.21 09:51

위에 부터 들으면서 내려오는데 위에는 촉촉 그 자체였는데 갑자기 말라비틀어진 말라꽃을 들으니까 좋네요!

케이히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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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2024.06.24 07:36

랩할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더욱 인간적인 매력을 뿜뿜해주시는
갓운더님을 보고 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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