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해볼까! (자작곡) 슈어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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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범준 가요제에 응모하기 위해서 곡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밴드해볼까!>는
EDM을 주로 만들던 제가 처음으로 한국어 가사의 락 밴드곡에 도전하며 만든 곡입니다.
어릴 적 어디선가 들려오던 소리를 따라 하던 순간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함께 소리를 내보자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각자 다른 이유로 모였지만, 또 언젠가 헤어질 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같은 무대, 박자 위에 서 있을 수 있기를 바라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 금상헌님
마스터링 : 디템포님
-가사-
어디선가 들려오던 소리
어린아이 작은 귀에 걸렸지
전기인지 뭔진 모르지만
난 그 소릴 따라 했지
어설프게 들릴지 몰라도
나는 그게 너무 좋았어
괜히 들떠버린 작은 마음이
난 아직도 그게 좋아
쿵치탁치 쿵치탁치
세상은 점점
하얘져 가고
내가 꿈꿔왔던 그 소리들이
이젠 현실이 되면 좋겠어
세상엔 수많은 소리들 있지만
우리가 내는 소리
난 그게 소중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여기에 모인 우리가
난 그게 최고야
사람들 원하는 건 다 달라
남이 가진 것엔 관심 많지만
남이 뭘 하는진 관심 없어
그치만 난 따라 하는 게 좋아
샵밥두비룰라 룰라
세상은 점점
까매져 가고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그래도 이 순간만큼은 함께
세상엔 수많은 소리들 있지만
우리가 내는 소리
난 그게 소중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여기에 모인 우리
난 그게 최고야
꿈은 많아졌는데
확신은 여전히 없고
그래도 멈추진 않았지
잠깐이면 어때
같이 가면 되잖아
세상엔 수많은 소리들 있지만
우리가 내는 소리
이걸로 충분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여기에 모인 우리
난 그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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