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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소공녀 슈어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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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인디 작사: 김도운 작곡: 김도운 편곡: 김도운 노래: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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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스원포코는 저작자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영화 '소공녀'를 보고 주인공 시점에서 써본 노래입니다.
[가사]
긴 하루가 가고 어두운 밤이 오면
시린 바람을 헤치며 발걸음은 가벼이
흘러가며 보는 사람들 사이엔
무엇을 위해 사는지 회색빛 얼굴들
하루살이 같은 내 주머니 속엔
텅 비어 있는 지갑과 한 대 남은 담뱃갑
버스에 앉아서 창문 내다보면
흐리면서도 화창한, 마치 내 기분 같아
가진 건 쥐뿔도 없어도 난 살만해
후회는 해 본 적이 없었지 내 삶 안에
누군간 내 인생을 보고 말해 한심해
근데 난 이대로 행복해 다들 오지랖 참 심해
얼음, 위스키, 뜨거운 사람과 담배
더 바라는 거 없어 난 이거면 사는 데
값이 아무리 올라도 난 내 삶을 살 테니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바텐더 아가씨
긴 하루가 가고 어두운 밤이 오면
시린 바람을 헤치며 발걸음은 가벼이
흘러가며 보는 사람들 사이엔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알 수 없는 눈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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