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다, 꽃! - 민타 슈어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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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안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민타입니다!!
중학교 때 장범준님을 따라 기타를 치다가 팬이 돼서 앨범도 다 모으고
그러다 보니 또 꿈이 되어서 이렇게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제가 이별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별에 대한 기억이 다른 기억보다 강렬하다보니
주로 이별 노래를 쓰고 발매를 헀었는데요,
여자친구가 제 공연에 왔다가 슬픈 기억 말고 좋은 기억으로도 영향을 끼치고 싶다고 해서
미안하고 귀엽고 고마운 마음에 만든 노래입니다.
여자친구 이름에 꽃을 뜻하는 글자가 있어서 꽃이 잔뜩 날리는 봄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올해 봄에 발매하면서 처음 들려주려고 일부러 안들려줬어요
작년에 장범준님의 더 리틀쇼에 갔다가 제 노래가 담겨있는 씨디를 드렸었는데
너무 미숙할 때 만든 노래들밖에 안들어있어서 드리면서도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꼭 이번에 순위권에 들어서 좀 더 발전한 노래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은가봐요 아무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활짝 핀다, 꽃!
어딘가 반가운 꽃이
날 보며 피어나 지그시
내 맘을 물들인 너라는 이름
활짝 핀다, 꽃!
봄바람이 내게 살랑 불어오면
느껴지는 이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내 어깨 위 살포시 앉은 벚꽃잎이
참 따뜻해 나를 찾아 날아온 것 같아
아직 너에게 들려주지 못한 말들을
눈빛에 표정에 담아서 너를 비췄지
어딘가 반가운 꽃이
다가와 점점 조금씩
오해하기 딱 좋은 눈빛으로
날 바라본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이
날 보며 피어나 지그시
내 맘을 물들인 너라는 이름
활짝 핀다,
거리를 가득 채우는 분홍빛 아래
갈 길 잃은 눈이 마주치면
쭉 너를 비추던 눈빛으론
맘이 부족해서
너도 모르게 네게 스며들었지
어딘가 반가운 꽃이
다가와 점점 조금씩
오해하기 딱 좋은 눈빛으로
날 바라본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이
날 보며 피어나 지그시
내 맘을 물들인 너라는 이름
활짝 핀다, 꽃
너는 내게 벚꽃, 매화, 해바라기
나를 안개, 민들레 향기로
감싸 안아줘 더 비춰줘
날 데려가줘
데이지, 튤립, 아이리스
나를 팬지, 라일락 향기로
감싸 안아줘 더 물들여줘
날 데려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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