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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 - 닉밴(이면 좋겠지만 윤밴 보컬제거 입니다.)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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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제목:흰수염고래
작사: 윤도현 작곡: 윤도현, 허준 편곡: 허준, 박태희, 김진원, 윤도현 노래: 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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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보다는 강산에를 더 좋아해서 
(음악 분위기나 가창 스타일이나)
잘 안부르는 가수지만 (먼훗날에 한곡만 자주 불렀네요)

최근에 나가수 이후 발표된곡 중 가사나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 불러보고 녹음해 보았습니다.

여전히 코맹맹이소리는 남아있네요;;
음도 떨리는 구간도 많이 있고;; 

하지만 노래방처럼 쭉 가는 분위기로 올려봅니다.

<가사>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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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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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리77님의 댓글의 댓글

아 엄밀히 따지면 3번 불렀습니다. (소곤소곤)
더 수정하거나 하기가 그래서.. 쭉 부른 느낌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물론 후렴 부분은 한번에 부르긴했지만요
항상 감사드리고 최근 듀엣곡 너무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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