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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아날로그 서밍은 정말 더 좋은가?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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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outube Dan Worrall
1. 출발점: 디지털 서밍은 완벽하다
현대 DAW의 부동소수점 연산은 사실상 무한 헤드룸, 무시할 수 있는 노이즈 플로어, 선형적인 왜곡 없는 동작을 제공한다.
A + B = C가 완벽하게 재현되고, 수학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2. 그렇다면 왜 아날로그 서밍이 논의될까?
아날로그 서밍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더 좋은 소리를 낸다는 주장들이 있다.
주요 가능성:
주파수 응답 변화: EQ처럼 작동한다면, 굳이 서밍이 아니라 스테레오 신호에 아날로그 처리를 걸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비선형 왜곡 (saturation): 트랜스포머나 컬러풀한 프리앰프가 왜곡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이 또한 서밍 전에 DAW에서 믹스하고 외장 아날로그 장비를 거쳐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채널별 독립적 왜곡 (intermodulation): 각 입력마다 개별 트랜스포머가 걸리면 채널 간 상호 변조가 발생하여 디지털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3. 비교 실험: 무엇이 진짜 다른가?
프로토타입 아날로그 서밍 박스를 이용한 실험 진행 (트랜스포머 없는 클린한 설계).
테스트 톤과 실제 믹스를 통해 "아날로그 서밍 vs 디지털 서밍" 비교 수행.
결과:
초기 비교에선 차이가 느껴졌으나, 이는 게인 불일치 때문.
정확히 보정한 후 재실험 → 노이즈 플로어까지 널링 (nulling).
결론: 차이가 없다.
영상 10:09
4. 결론
아날로그 서밍이 소리의 차이를 만드는 게 아니라, "포화(saturation)" 같은 부가적인 변화가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