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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헤드폰 이야기를 해볼까요?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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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해진 사운더입니다.

화면에 인사을 파아아아악 쓰고!!!

코가 주먹만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MDR 7506에 관해서 요즘 쓰레기 라는 평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여전히 스튜디오에 하나씩 있죠.


저도 있습니다 ㅎㅎㅎ


참 이상하죠?

그래서 헤드폰 이야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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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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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돌고래님의 댓글

'모니터'라는 말이 뭐가 다른지 잘 모르고 쓰면... 그럴 수 있죠. 7506은 '퍼포먼스 모니터'용으로 만든건데,
이걸 '믹스 모니터링'용으로 생각하고 사면 문제인거죠. ㅎㅎ
스튜디오에서는 이어폰을 사용하기가 생각보다 쉽지않아서.. (관리가 안되니까요. 망가트리기 쉽고, 망가트리면 서로 곤란... )
어쨌건 7506이 좋더라구요.. ㅜ.ㅠ 440쓰다가 지금 반이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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